브랜드 메시지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로…옥외광고의 공공성을 증명한 AXA
글로벌 보험회사 악사 (AXA)가 가정폭력과 강압적 통제(Coercive Control)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글로벌 보험회사 악사 (AXA)가 가정폭력과 강압적 통제(Coercive Control)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스터카드 (Mastercard)가 프랑스 주요 공항 광고 미디어 사업자인 익스타임 제이씨데코 에어포트 (Extime JCDecaux Airport)와 함께 파리 공항 및 도심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홍콩 금융투자 서비스 기업 포사이트 증권 (Forthright Securities)이 홍콩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옥외광고는 느리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캠페인은 이러한 고정관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줬다.
미국 뉴욕의 옥외광고 기업 씬 미디어 그룹 (Seen Media Group)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서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크레이지 마운틴 (Crazy Mountain) 캠페인을 선보였다.
인도 뭄바이 반드라(Bandra)의 한 교차로가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House of the Dragon)’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했다.
이지젯 (easyJet)이 초특가 막바지 항공권을 활용한 즉흥 여행을 장려하는 신규 캠페인 ‘드롭 에브리싱(Drop Everything)’을 선보이며 영국 옥외광고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주요 대형 전광판이 SK하이닉스의 브랜드 비전으로 채워졌다. SK하이닉스는 10일(미국시간) 타임스스퀘어 일대 전광판을 활용해 나스닥* 미국예탁증권(ADR)* 거래 개시를 기념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ADR 거래 개시를 계기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자본시장에 본격 참여함을 알리고, 관련 소식을 시각적 콘텐츠로 형상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간의 ‘아름다운 기억(Memory)’과
JP모건체이스 (JPMorgan Chase)가 2026 FIFA 월드컵을 활용한 공항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여행객과 스포츠 팬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영국의 영리한 맥락형(Contextual) 옥외광고가 화제다. 가전 브랜드 드롱기 (De’Longhi)는 영국 소매업체 아르고스 (Argos)와 함께 월드컵 기간 가장 많이 언급되는 축구 용어 중 하나인 ‘VAR(Video Assistant Referee)’를 자사 제품인 전기주전자에 연결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미국옥외광고협회(OAAA)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에는 세계 최고의 무대가 필요하다”며 월드컵 기간 동안 타임스스퀘어에서 전개되고 있는 다양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소개했다.
캠페인은 인도 벵갈루루 시내 주요 보행자 육교 광고면에 단 두 개의 단어만 노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옥외광고 미디어에는 “MEHHHHH”, 다른 미디어에는 “BAAAAAAA”라는 문구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