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3D 대신 건축물을 캔버스로… 스페셜 빌드와 대형 랩핑의 귀환
화려한 디지털 효과보다 건축물 자체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강한 몰입감을 만드는 방식이 새로운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화려한 디지털 효과보다 건축물 자체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강한 몰입감을 만드는 방식이 새로운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니 (MINI)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인근에 대형 체험형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마케팅을 강화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위불 파이낸셜 (Webull Financial)이 홍콩의 대표 교통 관문인 웨스턴하버크로싱 (Western Harbour Crossing) 구룡 진입 구간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투자자와 비즈니스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블랙아웃’ 뒤 메가뮤츠 등장하고 약 2,000명 동시 참여… 2015년 예고편 속 장면 현실로 구현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기간 동안 런던 얼스코트(Earl’s Court) 일대를 대규모 브랜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옥외광고와 스폰서십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인도 접착제 브랜드 페비콜 (Fevicol)이 제품의 핵심 가치인 강력한 접착력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옥외광고 콘셉트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보험회사 악사 (AXA)가 가정폭력과 강압적 통제(Coercive Control)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스터카드 (Mastercard)가 프랑스 주요 공항 광고 미디어 사업자인 익스타임 제이씨데코 에어포트 (Extime JCDecaux Airport)와 함께 파리 공항 및 도심 주요 거점에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홍콩 금융투자 서비스 기업 포사이트 증권 (Forthright Securities)이 홍콩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옥외광고는 느리다”는 인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캠페인은 이러한 고정관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줬다.
미국 뉴욕의 옥외광고 기업 씬 미디어 그룹 (Seen Media Group)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에서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 크레이지 마운틴 (Crazy Mountain) 캠페인을 선보였다.
인도 뭄바이 반드라(Bandra)의 한 교차로가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House of the Dragon)’의 거대한 무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