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라도가 만든 마이애미 야외 갤러리, 마이애미를 무대로 한 옥외광고 전략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라도 (Rado Watch Co. Ltd.)가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기간 동안 도시 전반을 무대로 한 대규모 옥외광고(Out-of-Home, OOH)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집행은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Art Basel Miami Beach)와 연계된 언타이틀드 아트 페어 (Untitled Art Fair)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럭셔리 브랜드가 문화 이벤트를
런던 도심서 ‘모험의 방향’을 제시하다… 오모다 재쿠, BFI 아이맥스 옥상에 첫 옥외광고 캠페인 진행
중국 자동차 회사 오모다 재쿠(OMODA JAECOO)가 런던의 상징적 문화 랜드마크인 BFI 아이맥스(BFI IMAX) 옥상에서 사상 최초의 광고 설치를 선보이며 영국 옥외광고 시장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캠페인은 BFI 아이맥스 옥상을 거대한 나침반으로 구현하며, 단순한 광고를 넘어 도시 풍경 자체를 재해석한 사례로 평가된다. JAECOO UK 갈무리설치물은 총면적
Royal Salute Brings Royal Heritage to Seoul Incheon Airport’s Digital Stage
The story of Royal Salute began in 1953, the year of Queen Elizabeth II’s coronation. Crafted by Scotland’s leading blenders using only whiskies aged for at least 21 years, the blend was created as a tribute to the new monarch. It was unveiled in London as 21 ceremonial
쇼핑백에서 튀어나온 아이폰, 기술보다 아이디어를 활용한 우간다 전통적 옥외광고 캠페인
우간다 캄팔라 도심 도로변에 설치된 세이지 바이어스(Sage Buyers)의 옥외광고가 단순한 구조와 명확한 메시지로 현지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쇼핑백 형태의 광고물 상단에서 오렌지 색상의 아이폰이 실제로 튀어나온 듯 연출된 이 광고는, 평면 인쇄물에 입체 오브제를 결합한 방식으로 시선을 즉각적으로 끌어당긴다. 광고의 핵심은 ‘포장’이라는 일상적 오브제를 브랜드 자산으로
랑콤 90년의 시간여행, 중국 청두 타이쿠 리 3D 스크린에 펼쳐지다.
프랑스 파리에서 1935년 설립된 랑콤 (Lancôme)이 2025년 창립 90주년을 맞아 중국 청두에서 대규모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선보였다. 플린트 워크 (FLINT WALK)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조명하는 사례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플린트 워크 (FLINT WALK)가 기획을 맡아 청두의 대표적인 럭셔리 상권인 타이쿠 리 청두 (Taikoo Li Chengdu)
캐나다구스, 뉴욕 메디슨 애비뉴·인천공항 잇는 글로벌 DOOH 캠페인 전개
럭셔리 아우터웨어 브랜드 캐나다구스 (Canada Goose)가 장인정신과 겨울 자연에 대한 연결성을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스노우 구스(Snow Goose)’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이씨데코 북미 (JCDecaux North America)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뉴욕 메디슨 애비뉴와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집행됐다. 제이씨데코 북미 (JCDecaux North America)미국에서는
LA 선셋 블러바드를 휘감은 137m 아나콘다, 스크린 밖으로 나온 영화 마케팅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거리인 선셋 블러바드가 거대한 아나콘다로 뒤덮였다. 길이 약 137미터(450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뱀 조형물이 설치되며, 개봉을 앞둔 영화 아나콘다를 알리는 이색적인 옥외 마케팅이 연말을 장식했다. 선셋 블러바드 전 구간을 따라 배치된 이 설치물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도시 공간 자체를 무대로 바꿔 놓았다. 축구장 하나를 훌쩍 넘는
우연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 인천공항을 밝힌 샤넬 샹스
우연한 만남이라는 콘셉트가 샤넬(Chanel)의 새로운 향수 캠페인의 중심에 섰다. 무대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 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이다. 글로벌 이동의 관문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이 향수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브랜드 스토리를 확장했다.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샤넬 샹스 라인의 최신작이다. 샤넬 전속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Olivier Polge)는 이 향을 자발성과 우아함이 결합된 밝은 에너지의
프링글스, 지상과 지하 넘나드는 옥외광고로 '기묘한 이야기' 한정판 존재감 확대
프링글스(Pringles)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세계관인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이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패키지 협업을 넘어, 도시의 지상과 지하를 동시에 활용하는 공간 연출을 통해 브랜드와 콘텐츠의 결합을 극대화한
에어 인디아의 창의적 옥외광고, 시각적 스토리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인도 구르가온의 대표적인 교통 요충지에서 최근 집행된 에어 인디아의 옥외광고 캠페인은 옥외광가 단순한 노출의 단계를 넘어 ‘관여’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시켄더푸르 정션(Sikenderpur Junction)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인도 국적 항공사 에어 인디아(Air India)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통적인 대형 옥외광고판을 풀 퍼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확장한
레고, CES 2026에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를 스타워즈 데스스타로 점등…스마트 플레이 첫 공개
레고 그룹(The LEGO Group)이 디즈니 컨슈머 프로덕츠(Disney Consumer Products), 루카스필름(Lucasfilm)과 협력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의 외벽 ‘엑소스피어(Exosphere)’를 레고 스타워즈 데스스타로 구현했다. 세계 최대 LED 스크린을 활용한 이번 연출은 CES 2026 기간 중 진행됐으며, 레고의 신규 플랫폼 ‘레고 스마트 플레이(LEGO SMART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