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 시즌2, LA 도심의 폭포 '워터 빌보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바인 교차로에 등장한 디즈니플러스(Disney+)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시즌2’ 옥외광고가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상징하는 실험적 DOOH 사례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바인 교차로에 등장한 디즈니플러스(Disney+)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시즌2’ 옥외광고가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의 새로운 국면을 상징하는 실험적 DOOH 사례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 거리 한복판이 건강식 브랜드 ‘퓨어리 엘리자베스(Purely Elizabeth)’의 창립 16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다시 한 번 활기를 띠었다.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상징적 공간인 뉴욕에서 ‘초기 열정’을 다시 전면에 내세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노출 이상의 전략적 의도를 담아 기획됐다. 퓨어리 엘리자베스는 여성 창업자가 세운 인증 B코퍼레이션으로, 전곡 기반의
애플(Apple)이 영국 런던의 대표적 건축물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Battersea Power Station)의 워시타워를 올겨울 대형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로 탈바꿈시켰다. 애플이 주최한 공모전 ‘유어 트리 온 배터시(Your Tree on Battersea)’에서 선정된 일반인 24명의 작품이 12월 24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 굴뚝 양옆의 워시타워를 밝히는 형태로
넷플릭스(Netfli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선셋 스트립에 설치한 ‘업사이드다운(upsidedown) 빌보드’가 스트리밍 플랫폼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다시 입증하는 상징적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옥외광고 매체는 디지털 특수효과 없이 광고판 전체를 물리적으로 뒤집어 올린 파격적 연출로, 시리즈 핵심 설정인 ‘업사이드 다운’을 현실 공간에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팬덤과 업계의 집중
벨기에 비즈니스의 심장부이자 유럽연합 주요 기관이 밀집한 브뤼셀 루 드 라 루아(Rue de la Loi) 거리.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길게 늘어서고, 빨간 브레이크등이 도로를 물들이는 이곳에서 DS 오토모빌(DS Automobiles)은 ‘정지의 순간’을 주목의 시간으로 바꿔놓았다. 블로우업 미디어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DS 오토모빌은 최근 이 거리 양쪽 벽면을 활용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이가(İGA Istanbul Airport), 미디어포트(Mediaport)가 협업해 선보인 G-클래스 대형 설치물이 이스탄불공항 내 주요 동선에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이라는 거점 공간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고급차 브랜드의 전략적 공간 활용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iGA Istanbul Airport옥외광고 전시물은 거대한 인공 암벽 위를
현대자동차는 올가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을 전기자동차 혁신의 무대로 바꾸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는 유럽 주요 관문공항을 통해 자동차와 혁신에 열광하는 글로벌 여행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대한민국 화장품 브랜드 TIRTIR(티르티르)이 글로벌 앰배서더 뷔(V)를 앞세워 뉴욕 타임스퀘어와 인천공항에서 동시에 전개한 옥외광고 캠페인이 국내외 광고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 ‘Everywhere you glow’는 미국과 한국이라는 양대 거점을 잇는 전략적 노출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사례로 평가된다.
렌터카 브랜드 시스트(Sixt)가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Vienna Airport)에서 새로운 ‘익스피리언스 월드(Experience World)’를 공개했다. 공항 내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빈공항 미디어광고 부문을 담당하는 비아나 에어포트미디어(Vienna Airport Media Advertising)와 시스트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비아나 에어포트의 광고 담당 책임자인 비애트리스 콕스-리젠펠더(Beatrice Cox-Riesenfelder)는
도쿄 료고쿠역이 전통적 스모의 본거지라는 상징성을 벗고, 도시형 옥외광고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무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신작 게임 ‘Demon Sumo Wrestler’ 출시를 앞두고 역 전체를 하나의 거대 몰입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승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스페인 팝스타 로살리아의 신보 Lux 발매를 맞아 마드리드 도심에 주목할 만한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클리어채널(Clear Channel)의 ‘데이앤나이트(Day&Night)’ 컬럼이 활용됐다. 데이앤나이트 컬럼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비주얼을 연출하는 이 형식은 도시의 빛 변화에 따라 메시지가 함께 진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클리어채널 스페인클리어채널 스페인주간에는 앨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중심에 설치된 손흥민 벽화가 지역 거리 풍경을 단숨에 축구 명소로 바꾸며, 로스앤젤레스 풋볼클럽(LAFC), 아디다스(Adidas) US, 미국프로축구(MLS)가 한국 스타 파워와 K-컬처 감성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서 팬덤과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