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중국 상하이·항저우 등 주요 도심서 3D 옥외광고 캠페인 전개
에스티로더 중국(Estée Lauder Companies)가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대형 3D 옥외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말의 해’를 기념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실사 기반 3D 영상으로 구현하며, 브랜드가 강조해 온 ‘리뉴얼’의 메시지를 도시 공간 속에 시각화했다.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 집행 방식, 미디어 활용과 성과를 분석해 산업적 시사점을 전합니다. | A curated selection of out-of-home advertising campaigns, examining creative strategy, execution, media use, and implications for the global OOH industry.
에스티로더 중국(Estée Lauder Companies)가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대형 3D 옥외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말의 해’를 기념해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실사 기반 3D 영상으로 구현하며, 브랜드가 강조해 온 ‘리뉴얼’의 메시지를 도시 공간 속에 시각화했다.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상징적 초대형 디지털 스크린 ‘피카딜리 라이트(Piccadilly Lights)’ 아래 조성된 브랜드 전용 공간 ‘더 베뉴(The Venue)’가 런던 패션 위크의 새로운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열린 개막 파티는 실내 VIP 행사와 야외 초대형 스크린 라이브 스트리밍을 결합해, 한정된 초청객 중심의 오프라인
Olly미국 비타민 브랜드 올리(OLLY)가 뉴욕 맨해튼의 원 타임스 스퀘어(One Times Square) 남측 외벽을 전면 활용한 초대형 디지털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건물 거의 전체 높이를 관통하는 핫핑크 단색 디스플레이는 ‘웰니스 온 유어 텀즈(Wellness on Your Terms)’라는 핵심 메시지를 수직으로 구현, 타임스스퀘어의 복잡한 LED 파사드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Bridgerton)’의 새 시즌 공개를 맞아, 벨기에 도심 한복판이 19세기 리젠시 시대의 무대로 변모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는 앤트워프와 브뤼셀 주요 거점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며 시리즈의 귀환을 강렬하게 알렸다. 넷플릭스(Netflix) 넷플릭스(Netflix)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건물 외벽을 감싼 초대형 자이언트 포스터다. 무도회
Hit Co., Ltd.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Omotesando) 교차로에 위치한 6면 연동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트렌드 발신지로 꼽히는 오모테산도에서의 집행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해당 매체는 총 6면이 연동되는 대형
탄자니아의 대표 옥외광고 사업자인 애슈턴 미디어는 중국 설(Chinese New Year)을 맞아 전국 단위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캠페인을 하루 동안 전개하며, 자사 스크린 네트워크를 문화적 축하의 장으로 활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치 기반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기업 무빙월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됐다. 양사는 탄자니아 주요 도시 전역에 설치된 애슈턴 미디어의
그래스루츠 플러밍(Grassroots Plumbing)이 주요 통근 도로에 대형 빌보드를 선보이며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아웃프런트 미디어(OUTFRONT Media)와의 협업을 통해 집행됐으며, 로컬 서비스 기업이 전통적인 옥외광고를 활용해 신뢰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적 사례로 평가된다. 광고는 ‘Reliable Plumbers You Can Trust(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노르딕 필름 디스트리뷰션 노르웨이 (Nordisk Film Distribusjon Norge)가 개봉을 앞둔 크리처 호러 영화 ‘크라켄(Kraken)’ 홍보를 위해 오슬로 중앙역을 거대한 몬스터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이색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국 전역의 디지털 옥외광고 스크린에서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치료 이후의 삶을 조명하는 캠페인이 전개된다. 제이씨데코 커뮤니티 채널 (JCDecaux Community Channel)은 런던 기반 커뮤니티 단체 라이프 애프터 캔서 (Life after Cancer)가 기획한 ‘Life after Cancer’ 캠페인을 영국 전역 DOOH 매체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동안 이탈리아 북부의 공항과 도심은 이미 스폰서십 전략의 시험무대로 변모했다.
미국 중서부에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플로리다 관광청인 비짓 세인트 피트-클리어워터 (Visit St. Pete-Clearwater)가 디트로이트의 추위를 정면으로 활용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은 가장 직관적인 데이터, 즉 ‘현재 기온’이다. 디트로이트의 눈 덮인 도로변에 설치된 디지털 빌보드는 강렬한 대비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면 왼쪽에는 푸른 하늘과 잔잔한 걸프 해변을 배경으로,
동계올림픽 중계 열기가 스웨덴 TV 화면에서 점차 잦아드는 가운데, 스톡홀름 인근 대형 쇼핑센터 웨스트필드 몰 오브 스칸디나비아가 올림픽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