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피자 광고판, 뉴욕 한복판에서 ‘피자 라이벌전’ 점화
미국 코네티컷 주가 ‘미국 최고의 피자’임을 내세운 옥외광고(OOH) 캠페인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시작됐다. 맨해튼 9번가와 40번가 교차로를 비롯해 타임스퀘어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에 설치된 이번 광고판은 뉴욕이 오랫동안 자부해온 ‘피자의 도시’ 명성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NEWS12 갈무리뉴스12에 따르면 현지 피자 매장 바로 위에 설치된 광고판들은 코네티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