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한파를 여행 욕구로 전환… 상황 맥락을 읽은 옥외광고 메시지
미국 중서부에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플로리다 관광청인 비짓 세인트 피트-클리어워터 (Visit St. Pete-Clearwater)가 디트로이트의 추위를 정면으로 활용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은 가장 직관적인 데이터, 즉 ‘현재 기온’이다. 디트로이트의 눈 덮인 도로변에 설치된 디지털 빌보드는 강렬한 대비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면 왼쪽에는 푸른 하늘과 잔잔한 걸프 해변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