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의 순간이 브랜드가 되다, 브뤼셀을 물들인 DS 오토모빌의 자이언트 포스터
벨기에 비즈니스의 심장부이자 유럽연합 주요 기관이 밀집한 브뤼셀 루 드 라 루아(Rue de la Loi) 거리.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길게 늘어서고, 빨간 브레이크등이 도로를 물들이는 이곳에서 DS 오토모빌(DS Automobiles)은 ‘정지의 순간’을 주목의 시간으로 바꿔놓았다. 블로우업 미디어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DS 오토모빌은 최근 이 거리 양쪽 벽면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