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유럽 건물을 캔버스 삼은 갤럭시 S25 엣지 초슬림 옥외광고 캠페인
삼성이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출시를 맞아 유럽 도심을 거대한 광고 스크린으로 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삼성 Benelux와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HUB, 그리고 NATWERK가 함께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초슬림’이라는 핵심 가치를 도시의 가장 얇은 건물 외벽에 직접 투사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블로우업 미디어블로우업 미디어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상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