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세계 총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패널 토론
블로우업 미디어의 CEO인 카트린 로버트슨(Katrin Robertson)이 주도하는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 산하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태스크포스' 멤버들이 특별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전 세계 OOH 기업이 환경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툴킷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설명하였다.
블로우업 미디어의 CEO인 카트린 로버트슨(Katrin Robertson)이 주도하는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 산하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태스크포스' 멤버들이 특별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전 세계 OOH 기업이 환경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툴킷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설명하였다.
벤 밀른 - 덴츠(사회자)
카트린 로버트슨 - 블로우UP 미디어
저드 거스밀러 - 닥트로닉스
아담 그린 - 브로드사인
마틴 코크 - 클리어 채널
스테파니 헬렌 셸러 - 옴니콤 미디어 그룹
톰 고다드(Tom Goddard) WOO 회장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현재 전 세계 대기업의 주요 이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제조 및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 배출량을 줄이는 과제는 기술 공급업체 및 대행사를 포함한 미디어 소유자와 고객에게 점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의회 패널은 이 시급한 문제를 모든 측면에서 검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가 더 나은 글로벌 시민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WOO 회원사들의 노력에 귀중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