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코 옥외광고, 2023 토론토 광고 클럽 선정 최우수상 수상

퀘벡코 옥외광고(Quebecor Out-of-Home)는 캐나다 토론토 광고 클럽이 주관하는 OOH 데이에서 최우수상 및 여러 상을 수상하여 캐나다의 선도적인 옥외광고 캠페인 회사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재미있고 혁신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쉘터가 풍력 기계로 변신한 스코티은행(Scotiabank)의 캠페인인 Scene+ 캠페인이 'OOH 교통매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인텔캠페인은 'OOH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케아(Ikea)와 벨에어다이렉트(belairdirect) 캠페인도 OOH 교통 매체 부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끌었다.

캐나다의 비영리 단체인 토론토 광고 클럽(The Ad Club)은 캐나다 광고 업계와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관련 서비스 및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제작, 광고, 마케팅을 포함한 모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론토 광고 클럽의 미션은 자선 행사를 조직하여 기금을 모금하고 분배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캐나다 광고 업계의 최신 아이디어와 발전상을 소개하고, 광고 업계 동료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퀘벡코 및 TVA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광고 책임자인 패트릭 주트라스(Patrick Jutras)는 "헌신적인 팀과 멀티플랫폼 환경과의 통합 덕분에 퀘벡 아웃오브홈과 코랩은 경쟁에서 눈에 띄는 멋진 크리에이티브 스턴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눈에 띄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여 고객이 타겟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도 브랜드를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퀘벡코 캐나다의 통신, 엔터테인먼트, 뉴스 미디어 및 문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이다. 퀘벡코와 모든 자회사는 항상 고객에게 고품질의 멀티플랫폼 및 융합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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