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규모 자본이 투입 된 블록버스터 영화를 좋아 하는 관객이 있듯이, 화끈함 보다는 영감을 주는 예술 영화를 좋아 하는 관객도 있다.
지난 주 SNS를 뜨겁게 달궜던, 바비 영화의 옥외광고 캠페인의 거대함과 눈부신 성공은 거의 블록버스터 영화급이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다른 옥외광고 캠페인에서도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모든 영화 기획자가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 우리에게는 예술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도 존재 한다. 적은 예산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