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 옥외광고 같이 보이는 바이럴 VFX 필름 공개
첼시 FC와 더 베리가 23/24 시즌을 위한 나이키 서드 키트를 매력적인 바이럴 VFX 필름을 통해 화려하게 공개하였다.
첼시 FC(Chelsea Football Club)는 영국 런던에 본거지를 둔 축구 클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기하는 유명 프로 축구팀 중 하나이며, '런던의 자존심'으로 불리기도 한다.
첼시FC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회사인 더 베리 및 CFC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하여 소셜 미디어를 사로잡는 뛰어난 옥외광고 같이 보이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나이키 서드 키트(Nike Third Kit) 나이키와 협력하여 제작된 축구 클럽 또는 국가대표팀을 위한 세 번째 유니폼을 의미한다. 축구 팀은 일반적으로 홈 유니폼과 어웨이 유니폼 이외에도 서드 키트를 소유하며, 이는 축구팀이 특별한 경기나 특별한 상황에서 착용하는 유니폼이다.
축구 유니폼의 사실적인 질감의 키트를 구현하기 위해 더 베리의 크리에이티브팀은 실제 세 번째 키트를 촬영했다. 이 사진들은 조명과 색조를 세심하게 맞춰 세심하게 촬영되었으며, 런던의 상징적인 타워브리지의 영상과 매끄럽게 어우러졌다.
이 마법 같은 작업은 아도비 포토샵을 사용하여 완성되었으며, 관련 이미지들은 정교하게 스티칭되었다. 그리고 칼라, 패브릭 텍스처, 배지, 스폰서 로고와 같은 디테일이 완벽하게 조화롭게 구성되었다. 이렇게 최종 스티칭된 이미지는 UV 매핑 텍스처 에셋으로 사용되어, VFX 영상에 등장하는 티셔츠의 3D 모델에 사실적인 느낌을 더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티셔츠의 천 시뮬레이션은 소프트웨어의 기본 물리 엔진을 활용하여 Houdini에서 생생하게 구현되었다. 3D 지오메트리가 장면의 다리를 정밀하게 대체하여 티셔츠 원단이 타워 브리지와 유기적이고 조화롭게 상호 작용하였다. 그리고 사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면 내의 피직스는 풍속, 방향, 난기류와 같은 변수를 조정하는 등 세심한 미세 조정을 거쳤다.
현실과 VFX의 경계를 허무는 시각적 걸작이 탄생하여 첼시 FC 팬과 소셜미디어 팔로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루크 롭슨 (Luke Robson), 더 베리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공동 창립자는 "저희 회사의 다음 마술은 빅벤 위에 거대한 나이키 양말을 씌우는 것입니다. 농담이에요, 지금 말하지만... 🤔"라고 말했다.
더 베리는 디지털, 소셜 미디어, TV 등에서 액션이 가득한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회사이며, 새로운 영화 제작 기술을 통합하여 CGI와 VFX를 전문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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