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업미디어, 런던과 베를린 옥외광고 미디어를 활용한 도심 정원 설치
블로우업미디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혁신적인 옥외광고를 향한 선구적인 움직임으로 런던의 번잡한 A40 행거 레인 도로변에 첫 옥외광고 미디어를 활용한 도심 정원을 선보였다. '더 그린(The Green)'이라 명명된 이 획기적인 설치물은 런던의 가장 붐비는 도로 중 하나를 따라 상쾌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만들어내었다. 영국 런던 도심에서 전략적으로 배치된 '더 그린'은 150제곱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