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프론트, 초대형 벽화 활용 갤럭시 OOH 캠페인 선보여
LA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이 벽면은 컬러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놀라운 OOH 캔버스이다. 이 벽면에는 엄청난 크기의 갤럭시 S23 시리즈의 이미지가 대담하고 생생한 색상으로 그려져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하기 위해 직접 페인트 칠한 벽화 캠페인을 선보였다.
LA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이 건물 벽면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누구에게는 컬러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놀라운 OOH 캔버스이다.
이 벽면에는 엄청난 크기의 갤럭시 S23 시리즈의 이미지가 대담하고 생생한 색상으로 그려져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캠페인은 단순한 신제품 광고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건물 주위를 지나 다니는 운전자 및 통행자 뿐아니라 시민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예술과 창의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이면서, 로스앤젤레스가 가진 활기차고 다양한 문화를 상징하여 다양성, 포용성,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캠페인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손으로 직접 그린 벽은 그 자체가 창의성과 혁신이 돋보이는 멋진OOH 캔버스로 이용되었다.
흔히 요즘 기술이 차갑고 비인간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삼성은 예술을 통해 브랜드에 따뜻함과 인간미를 불어넣고 있다. 삼성은 지역 예술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기념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기업 그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웃프론트 미디어는 북미 지역 최대 OOH 미디어 회사 중 하나이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70여 주요 도시에서 OOH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주 사업부는 최고 경영자 제레미 말레가 이끌고 있다. 아웃프론트 미디어는 빌보드와 교통광고 매체 등 총500,000개 이상의 광고 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