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인천국제공항서 럭셔리 OOH 캠페인 전개… 공항 동선 따라 노출 극대화
발렌타인(Ballantine’s)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대형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새로운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여행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공항 매체를 중요한 마케팅 채널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캠페인의 중심은 제1터미널 출국장 밀레니엄홀에 위치한 초대형 미디어타워다. 미디어타워는 가로 17미터, 세로 23미터의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