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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aeundae Launches South Korea’s First Times Square-Style Digital Billboard in Non-Capital Free OOH zone
A new chapter in Korea’s out-of-home (OOH) advertising begins in Busan, as the city’s Haeundae district prepares to unveil the nation’s first ultra-large digital billboard in a non-capital region in South Korea. The Grand Josun Busan hotel, located at the gateway to Haeundae Beach, will host a
인도 델리의 밤을 수놓는 교통광고의 새로운 이름, 파이어플아이
마이홀딩스 갈무리델리-NCR의 거리 위를 밝히다, FireFly의 등장 인도 델리-NCR 지역 옥외광고(OOH) 시장에 교통광고 솔루션인 ‘파이어플라이 (FireFly)’가 본격 도입되며, 기존의 정적인 옥외광고를 뛰어넘는 새로운 교통 광고 매체의 등장했다. 이 플랫폼은 오토릭샤를 기반으로 한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더 넓고, 더 오래, 더 강하게 전달한다. 파이어플라이는 오토릭샤에 장착되는 고광도
사막 위의 갤러리, 브랜드들 만든 두 번째 코첼라
💡코첼라(Coachell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매년 4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예술 페스티벌이다. 팝, 록, 힙합,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최신 패션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젊은 세대와 인플루언서, 브랜드가 주목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다. 레이디 가가, 포스트 말론, 브라이언 메이와 버니 샌더스까지. 화려한 라인업으로
영국항공, 런던 지하철역을 카리브해로 탈바꿈시키다.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런던 도심 속 지하철역을 이국적인 카리브해로 탈바꿈시켰다. 글로벌(Global) 및 MG OMD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몰입형 옥외광고 캠페인은,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Tottenham Court Road)역을 배경으로 도심 속 여행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탈론캠페인은 세인트키츠, 그레나다, 세인트루시아, 바베이도스 등 카리브해 대표
2025년 교통 광고의 재도약, 브랜드는 '움직이는 여정' 속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2025년, 교통 광고(Transit Advertising)가 다시 도약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회복되면서, 버스·기차·공항 셔틀 등 일상의 이동 경로 위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와 조우하는 순간들이 더욱 늘고 있다. 교통 광고 전문기업 Adsposur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사람이 움직이면 광고도 움직여야 한다”며 교통 미디어의 전략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Seoul to light up with Smart Media Poles in Myeongdong
Seoul’s Myeongdong area is getting a high-tech upgrade. The city’s Jung-gu district has started installing "Smart Media Poles" to turn the popular shopping street into a digital night-time attraction, similar to Times Square in New York. Perspective view of a Smart Media Pole / KEDThese media poles replace old
미국 타임스퀘어를 밝히는 새로운 빛 추가, '5 타임스퀘어'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설치 완료
미국 SNA 디스플레이즈(SNA Displays)가 뉴욕 미드타운 맨해튼의 핵심 교차로에 초대형 멀티스크린 비디오 파사드를 설치하여, 뉴욕 타임스퀘어 중심부를 압도할 새로운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을 선보였다.
트립닷컴, 일본 간사이공항서 에어브릿지 캠페인 시작하다.
트립닷컴여행 온라인 플랫폼 트립닷컴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KIX)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항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터미널의 43개 탑승교를 자사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덮어, 연간 3천만 명이 넘는 승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 한국, 동남아와 일본을 오가는 여객이 많은 공항 특성을 적극 활용했다. 간사이공항은 2025년 오사카 엑스포 개최와
미디어키, 스위스·독일서 클럽메드 캠페인 진행
프랑스계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클럽메드(Club Med)가 스위스와 독일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That’s l’Esprit Libre(이것이 자유의 정신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와 모험, 자기표현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