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세계옥외광고협회 한국 공식 사이트ㅣ글로벌 옥외광고 뉴스레터 옥뉴스

나폴레옹, 워털루를 점령하다.

이현
이현
- 3분 걸림

영국 런던 워털루의 상징적인 BFI IMAX 배너는 역사적인 1815년 전투로부터 208년이 지난 지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위엄 있는 모습 아래에서 역사와 현대 영화가 놀랍게 비슷한 모습을 만들고 있다.

실제로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는 1815년 6월 18일에 발생한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본파르트와 영국의 웰링턴 공작이 이끄는 연합군 간의 전투로, 벨기에 워털루에서 벌어졌다.

워털루 전투는 나폴레옹의 복귀 이후 발생한 잉글랜드 왕국과의 100일 전쟁 중의 결정적인 전투로, 나폴레옹은 이전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웰링턴의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프랑스 황제로서의 마지막을 맞이 하였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것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전기 영화의 영국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거대한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하였다.

오션 아웃도어

한국에서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수수께끼 같은 인생을 살아온 프랑스 군사 지도자의 삶과 유산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관객들을 과거로 데려다 줄 것이다.

오션 아웃도어

유럽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 캔버스인 BFI IMAX에 걸린 배너의 거대한 스케일은 역사적 인물과 영화적 연출의 웅장함과 야망을 상징하고 있다.

나폴레옹의 실루엣으로 장식된 BFI IMAX 배너는 지나간 시대를 기념하는 기념물이 되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션 아웃도어

잠깐 아래 글 보고 가세요^^

TREND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이 달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읽으셨어요 😭

구독하시면 갯수 제한 없이 읽으실 수 있어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