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채널, 공항 광고 포트폴리오 공개
클리어채널 공항 사업부는 공항 광고를 혁신하는 최첨단 비디오 포트폴리오 공개하였다.
클리어채널 공항 사업부(Clear Channel Airport Division)는 최신 비디오를 통하여 자사 공항 광고 포트폴리오를 발표 하였다. 이번 동영상을 통하여 클리어채녈은 공항 광고 및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 받고 있다.
클리어채널 공항 사업부는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공항 광고 영역에서 '집행 가능한 범위'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최근의 시도는 여행객들에게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획기적인 시도가 될 것이다.
클리어채널 공항 사업부 대변인 사라 존슨은 "공항은 단순한 환승 허브가 아니라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광고 파트너에게 독특한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비디오 포트폴리오에는 공항 터미널 곳곳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다양하고 매력적인 시각적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 눈길을 사로잡는 디스플레이는 고화질 스크린,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 몰입형 LED 벽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여행객들은 흥미를 끄는 광고부터 유익하고 재미있는 동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공항 광고는 더 이상 전통적인 이미지만을 위한 광고 매체가 아닙니다. 여행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몰입감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희 클리어채널의 비디오 포트폴리오는 공항 광고의 미래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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