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어둠을 가르는 두 개의 빛 처럼 전조등을 밝히는 현대자동차 옥외광고 캠페인

호주 시드니의 상징적인 테일러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은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의 혁신과 창의성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옥외광고 설치물은 2D 익스텐션과 최첨단 LED 수평선 램프로 장식된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에서 생생한 네온 불빛으로 생동감을 불어넣고있다. 이 매혹적인 옥외광고 매체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상상력을 대담하게' 옥외광고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 대변인은 "현대자동차를 움직이는 상상력과 대담함의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진정으로 독특하고 혁신적인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대담한 비전을 현실로 구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밤에는 주변 지역 전체에 네온 조명이 켜져 시드니 중심부에서 놓칠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눈길을 사로잡는 옥외광고 기획력은 상상력만 있다면 전통적인 이미지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하여도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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