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블로우업 미디어 echo 캠페인

세계 재활용의 날인 3월 18일, 블로우업 미디어는 버리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OOH 미디어 광고 소재를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고 있다.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폐기물의 양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로우업 미디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영위하며, 이를 위해 폐기물을 보다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블로우업 미디어는 비계 메쉬에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다.

이러한 기술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동안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폐기물이 재활용될 경우, 자원이 보호되고, 새로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절약할 수 있다.

베네룩스에서는 2016년부터 재활용 페트병을 100% 페트병으로 구성하고 PVC를 사용하지 않는 자이언트 포스터 소재 ECHO®에 통합하고 제작 설치 폐기 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그린 라인 오션 자이언트 포스터 소재에 오션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이 소재 역시 PVC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영국에서는 모든 배너를 캠페인 철거 후 재활용하여 보관한 후 에너지 재활용에 사용하고 있다.

스트뢰어 그룹 계열사인 블로우업 미디어는 유럽 전역에서 300개 이상의 초대형 옥외 포스터를 보유 하고 있다. 30년 이상의 OOH 미디어 업계 경험과 최대 1,500m²에 달하는 사이트를 보유한 유럽 초대형 포스터 전문 기업이다.

블로우업 미디어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초대형 광고 매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대형 사이트에 대한 블로우업 미디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문화유산을 포함한 건물 소유주가 리노베이션 공사 중에 건물을 창의적으로 래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블로우업 미디어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 하기 위해 노력하며, 베네룩스에서는 PVC가 없는 에코®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