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매체 위에서 뛰노는 옥외광고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대담하고 눈길을 끄는 움직임으로 아담스 아웃도어(Adams Outdoor)는 자사의 빌보드를 활용하여 셀프 프로모션 캠페인으로 미국 펜실베니아 동부 광고 시장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1,959개의 방대한 전통적인 빌보드 및 디지털 빌보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담스 아웃도어는 자사 뿐만 아니라 광고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담스 아웃도어 옥외광고 업계에서 창의성과 혁신의 선두에 서 왔으며, 최근의 노력도 같은 연장선에 있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유쾌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접근 방식으로 시민들고 차량 운전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다른 옥외광고 회사와 다른 아담스 아웃도어 차별화 요소는 고객을 위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매우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옥외광고 캠페인을 통해 탁월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그들의 헌신은 수년 동안 그들이 달성한 수많은 찬사와 성공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정적 메시지를 표시하는 전통적인 빌보드이든, 매력적인 비주얼로 청중을 사로잡는 동적 디지털 빌보드든, 아담스 아웃도어는 옥외광고 매체를 하나의 거대한 하얀 캔버스로 사용하고 있다.

토니 치오피(Tony Cioff), 아담스 아웃도오 총괄 매니저는 "이것이 저희가 저희 회사를 사랑하는 부분입니다. 자사 홍보의 필요성에서 시작된 이번 아이디어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아이디어와 재미로 발전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생각과 고객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모든 팀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말했다.

광고 메시지가 끊임없이 소비자에게 매일 융단 폭격을 가하는 세상에서 아담스 아웃도어의 장난기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한 셀프 프로모션 캠페인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자극임이 분명하다.

아담스 아웃도어는 1983년 미국 펜실페니아에서 설립되었고,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비상장 옥외광고 사업자이다. 중서부, 북동부 및 남동부 15개 시장에 위치한 10,000개 이상의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는 전통적인 빌보드, 포스터, 디지털 빌보드를 운영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