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옥외광고 회사 윈드스케이프, 뉴욕과 LA에 옥외광고 미디어 신규 위치를 발표하다.

가을이 다가오며 거리의 나뭇잎이 물들고 상쾌한 공기가 흐르는 가운데,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심장부에서 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가을, 윈도우스케이프 (WNDWscape™)는 두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에 새로운 옥외광고 공간을 선보이며, 활기찬 거리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욕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기 지역에 광고 기회가 새롭게 추가됐다.

• 웨스트 빌리지: 고풍스러운 거리와 트렌디한 상점들로 유명한 이 지역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브랜드 노출에 유리하다.
• 플랫아이언: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빌딩이 조화를 이루는 이 지역은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창의적인 인재들이 모이는 허브로, 광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 미드타운 웨스트: 타임스퀘어와 인근 오피스 지역의 유동 인구가 많은 활기찬 지역으로, 높은 가시성을 자랑하는 광고 공간이다.
• 윌리엄스버그: 브루클린의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인구가 모여 있는 윌리엄스버그는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광고를 선보이기에 이상적이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주요 지역에 신규 옥외광고 위치가 추가 되었다.

• 베니스: 유명한 보드워크와 예술적인 분위기로 잘 알려진 베니스는 여유롭지만 활기찬 인구를 겨냥한 브랜드에게 최적의 장소다.
• 산타 모니카: 상징적인 피어와 쇼핑 중심지로 유명한 산타 모니카는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핫스팟이다.
• 웨스트 할리우드: 활기 넘치는 밤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다채로운 외식 문화를 자랑하는 이 지역은 에너지 넘치는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광고 기회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가을 시즌 동안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가운데, 브랜드를 두 도시에서 돋보이게 할 최적의 시기다.

WNDW는 1991년 뉴욕시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NYU 기숙사 방에서 시작되어, 미국 옥외광고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며, 지역 맞춤형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WNDW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미국 전역에 걸쳐 50,000개 이상의 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상점 간판과 독점적인 윈도우스케이프(창문 광고)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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