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을 뛰노는 고양이들, 드리미스의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거리를 놀이터로 바꾸다.

영국 런던 빌보드를 점령한 고양이들로 드리미스의 기발한 옥외 광고 캠페인 놀이터로 변했다. 이는 바로 글로벌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드리미스(Dreamies)가 선보인 혁신적인 옥외광고 캠페인 덕분이다. ‘Ad Attack’이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실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조형물이 빌보드와 배수관, 건물 옥상 등을 기어오르며 대형 드리미스 간식을 쫓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런 독창적인 옥외광고 설치물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런던의 광고 대행사 adam&eveDDB가 기획하고, Essence Mediacom, Jack Agency/Build Hollywood, Blow Up Outdoor/PKS Media Solutions, Group M OOH 등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해 실행되었다. 설치물은 킹스랜드 로드(Kingsland Road)와 쇼디치(Shoreditch)의 퀘이커 스트리트(Quaker Street)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배치되어 도시 공간을 몰입형 광고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각 조형물은 실제 고양이의 행동에서 영감을 받아 3D 렌더링 기술로 정교하게 제작되었으며, 고양이 특유의 장난기와 민첩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adam&eveDDB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트 넬슨(Ant Nelson)과 마이크 서덜랜드(Mike Sutherland)는 이번 캠페인의 의도를 이렇게 설명했다. “고양이는 평소에는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드리미스 간식을 눈앞에 두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이번 특별 제작물을 통해 고양이들이 간식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영리하고 창의적인 행동을 하는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들은 고양이의 지능적이고 유쾌한 본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제작에 참여한 옥외광고 매체사 블로우업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수작업으로 페인팅된 이 고양이들은 드리미스 간식을 찾는 실제 고양이의 포즈를 기반으로 3D 렌더링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Ad Attack’은 단순히 눈길을 사로잡는 설치물에 그치지 않고 강력한 소셜 미디어 전략과 결합해 그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마스(Mars)의 브랜드 홍보대사인 크리스 홀(Chris Hall)과 베네딕트 타운센드(Benedict Townsend)를 비롯해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며 온라인 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유쾌한 에너지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감을 얻으며 드리미스를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있어 체험형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창의성과 도시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드리미스는 옥외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재미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제품의 매력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냈다.
런던 시민들이 빌보드 위를 점령한 고양이들을 보며 발걸음을 멈추는 동안 한 가지는 분명하다. 드리미스는 전 세계 고양이 애호가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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