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무기가 현실에서 작동한다면?' 워프레임 비디오게임, 뉴욕서 고객 체험 캠페인 선보여
온라인 게임 '워프레임'이 최근 뉴욕시에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옥외광고 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다. 유명 바이럴 마케팅 전문가 마이클 크리비카가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게임 속 무기가 현실에서 작동한다면 어떨까?"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워프레임이번 옥외광고는 뉴욕 시내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워프레임의 강력한 무기인 '옵티코' 총의 모형을 들고 사진을 찍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