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런던 밀뱅크 타워를 옥외광고 캔버스로 활용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오는 일요일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밀뱅크 타워를 거대한 옥외광고 캔버스로 탈바꿈시키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18미터 높이의 밀뱅크 타워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초대형 이미지와 함께 클럽의 여정을 기념하는 화려한 프로젝션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젝션에는 알렉산더 이삭, 브루누 기마랑이스, 그리고 댄 번과 같은 스타 선수들이 등장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