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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인천공항의 3D 아나모픽 옥외광고 캠페인 공개

로열살루트는 인천공항에서 27미터 LED 광고매체인 미디어타워를 선택했으며, 이 미디어타워는 인천공항 내에서 유명한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다.

김지현
김지현
- 3분 걸림

스코틀랜드의 유명 위스키 브랜드인 로얄살루트가 대한민국 인천공항에서 환상적인 3D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27미터 높이의 대형 LED 스크린을 지나가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 혁신적인 캠페인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영상을 표출하여, 옥외광고 분야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3D 아나모픽 영상은 미디어타워와 완벽하게 통합되도록 제작되어, 거대하고 인상적인 시각적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로열살루트는 인천공항에서 27미터 LED 광고매체를 선택했으며, 이 광고매체는 인천공항 내에서 유명한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다.

로얄살루트가 대한민국 인천공항에서 이번 캠페인을 선보인 것은 인천공항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핵심적인 글로벌 공항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여행객들은 3D 아나모픽 디스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아 로열 살루트의 독창성과 기발함에 대한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광고계에서 로얄 살루트의 3D 아나모픽 캠페인은 브랜드가 어떻게 놀라운 방식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인천공항을 이용하신다면 예술, 기술, 럭셔리 위스키가 융합된 이 놀라운 작품을 꼭 만나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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