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더 만달로리안"의 세 번째 시즌이 마침내 디즈니+에서 시작되었고, 이를 위해 전 세계에서 종합적인 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에게 진행하고 있는 전통적인 OOH매체와 디지털 OOH를 활용한 두가지 OOH 캠페인을 살펴 보자.
먼저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DOOH는 수십미터의 배너를 활용해서 만달로리안 시즌3을 홍보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에게 진행하고 있는 전통적인 OOH매체와 디지털 OOH를 활용한 두가지 OOH 캠페인을 살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