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맥스 옥외광고로 물들다
아르헨티나 대표 옥외광고 회사인 라트콤은 맥스의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부에서 독점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라트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오벨리스코 주변 디지털 스크린을 독점 활용하여 맥스의 도입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알렸다. 맥스는 라트콤의 다양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미디어를 통해 해리 포터, 바비, 프렌즈 등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
라트콤 마케팅 관계자는 "라트콤은 광고주 또는 브랜드들에게 항상 가장 혁신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제안합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브랜드가 도시 환경에서 대중과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디지털 스크린과 광고 창의성의 모든 잠재력을 활용한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맥스의 출시는 엔터테인먼트 제공의 품질뿐만 아니라 라트콤의 영향력을 부각시키며, 라트콤은 이를 통해 야외 광고 경쟁 세계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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