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중심으로 변한 광고 업계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아마존 DSP vs. 구글 DV360
아마존 DSP(Amazon DSP)와 DV360(구글 디스플레이 & 비디오 360, Display & Video 360)은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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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포럼의 참가 등록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등록 페이지에는 처음으로 한국어 페이지도 포함되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옥외광고 업계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The K-FOOD global campaign is showing Korean food to people all over the world. ASKIM Company and Korean Government started this campaign in major cities in the World They want more people to know about Korean food and help more Korean food products reach other countries. ASKIM CompanyIn Tokyo, Japan,
스페인 미디어 조사기관 AIMC(Asociación para la Investigación de Medios de Comunicación)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광고 매체 이용 조사’에서 옥외광고(OOH)가 텔레비전을 제치고 주간 도달률 면에서 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주 약 3,500만 명의 스페인인이 옥외광고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As consumer fatigue with performance-driven digital marketing intensifies, South Korean adtech company Draftype Co., Ltd. is steering the out-of-home (OOH) advertising industry toward a smarter, data-powered future. At the helm of this transformation is Seungman Yang, Executive Director of Strategy, who oversees the firm’s flagship OOH solution business, Adtype.
'NEXT OOH' 도서 구매 후 독자 리뷰 또는 한줄평을 작성하시면 3개월 유료회원 자격 (2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As South Korea's urban landscape evolves, Seoul's Myeongdong district is rapidly transforming into a digital media hub reminiscent of New York's Times Square, revolutionizing the Out-of-Home (OOH) advertising sector through smart media poles and large-scale digital displays. From Mega Billboards to Media Poles: A New Era in OOH Advertising in
After a prolonged slump triggered by the COVID-19 pandemic and geopolitical tensions, Chinese tourist arrivals to South Korea are rebounding, breathing new life in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s China routes. According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total passenger traffic at the airport from January to May 2025 reached 30,413,
OAAA2025 OBIE 어워즈와 OAAA & 지오패스(Geopath) 로컬 미디어 플랜 어워즈의 수상작과 최종 후보작이 발표됐다. 올해의 수상작들은 OOH(옥외광고)가 단순한 광고 매체를 넘어, 브랜드 전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창의성과 전략, 그리고 데이터 기반 실행력이 결합된 이 캠페인들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아우르는 진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 옥외광고 기업 제이씨데코(JCDecaux)의 글로벌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실뱅 르 보르뉴(Sylvain Le Borgne)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 연례 총회 이틀째 날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연설 주제는 ‘기술이 옥외광고를 다음 단계로 이끈다(How Tech Brings OOH to the Next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TFWA세계 면세·여행유통 업계의 대표 전시회인 ‘TFWA 아시아퍼시픽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오는 2025년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전면적인 리디자인을 거쳐, 공간 구성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모두에서 새로워진 경험을 선사한다. 2025년 에디션은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과
디지털 전환과 함께 세계 옥외광고 (OOH, Out of Home) 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던 광고판에서 벗어나, 이제는 도시의 일상과 브랜드가 교감하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정리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됐다. 바로 『Next OOH: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옥외광고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