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찰스 리드 앤더슨, 인간 중심 기술 혁신 강조
디지털 퍼스트 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면세 및 트래블 리테일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하게 적응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올해 TFWA 아시아 퍼시픽 컨퍼런스의 개막 세션에서는 기술 혁신가이자 Techburst Talks의 호스트로 활동 중인 찰스 리드 앤더슨(Charles Reed Anderson)이 연사로 나서, ‘기술은 인간을 위한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