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하늘길이 바뀐다…아디스아바바·라고스 넘어 엔테베까지 '허브 공항 전쟁'
아프리카 항공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허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동·중부 아프리카에서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와 케냐 나이로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서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 라고스가 핵심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우간다 엔테베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지역 허브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항공 전문가 이메르 실베스트리 (Imer Silves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