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소셜미디어 성과 끌어올리는 '프라이밍 광고 매체'로 부상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기업 노르스타트(Norstat)가 18세에서 65세 사이 소셜미디어 이용자 1150명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 오브 소셜(Point of Social)’ 연구 결과, 실외 환경에서의 활발한 소셜미디어 이용이 주간 광고 주목도 하락으로 이어지는 반면, 옥외광고가 이를 보완하며 성과를 끌어올리는 핵심 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외광고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의 시각과 현장 경험, 전문가 칼럼과 기고를 통해 글로벌 OOH 시장의 흐름과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Expert opinions and perspectives from leading figures in the out-of-home advertising industry, offering insight into global OOH trends, strategy, and market direction.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 기업 노르스타트(Norstat)가 18세에서 65세 사이 소셜미디어 이용자 1150명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 오브 소셜(Point of Social)’ 연구 결과, 실외 환경에서의 활발한 소셜미디어 이용이 주간 광고 주목도 하락으로 이어지는 반면, 옥외광고가 이를 보완하며 성과를 끌어올리는 핵심 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릭 로빈슨 (Rick Robinson) 피제이엑스 미디어 (PJX Media) 최고경영자(CEO)는 트랜짓 옥외광고가 도시의 이동성과 일상 동선 속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동'은 단순히 필요를 넘어서서 인간의 본성과 사회, 상업, 문화 전반을 작동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움직이도록 만들어졌고, 사회와 경제 역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호주 옥외광고 업계에서 리테일 미디어 전략을 둘러싼 구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호주 대표 옥외광고 기업 oOh!media가 자사 리테일 미디어 사업부 ‘Reo’의 철수를 공식화하면서다. oOh!media는 2022년 말 Reo를 출범시켜 유통업체의 매장 내 광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으나, 해당 사업을 오는 6월 30일부로 종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력 감축도 진행
빌럽스는 최근 세르비아에서 열린 비즈니스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리체 콘퍼런스 (Biznis Priče Conference)’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 중심 옥외광고 역량을 소개하고, 신흥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보는 데이터 기반 광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발칸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행사에서 △기술 및 인재 확보 △지역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 기간 동안 하루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는 약 1억2천만 달러 규모의 소비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회 기간 중 약 20만 명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상당수는 애틀랜타를 통해 입국한 뒤 약 150마일을 이동해 오거스타로 유입된다.
리차드 페티노(Richard Petignaud) 브라보 미디어(Bravo Media) 매니징 디렉터홍콩 옥외광고 기업 브라보 미디어(Bravo Media)가 아시아 대표 마케팅 콘퍼런스인 Marketing Pulse 2026에 처음으로 전시업체로 참가하며 업계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홍콩무역발전국이 주관했으며, 마케팅, 광고, 테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아시아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는 최신 마케팅
공항 경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공항경영전문가인증프로그램(AMPAP)이 ‘공항 비즈니스 기획 및 지속가능성(Airport Business Planning and Sustainability, ABPS)’ 과정을 마무리하며, 공항 개발 전략에서 지속가능성과 사업 기획의 통합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이번 과정은 국제공항협의회(ACI)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체계 아래 운영되며, 전 세계 공항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빠르게
전 세계적으로 공항 미디어가 글로벌 옥외광고(OOH) 시장에서 고효율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높은 체류 시간, 프리미엄 소비자층, 그리고 강한 브랜드 인지 효과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의 전략적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옥외광고가 과거의 정적인 도로변 광고판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광고주는 단순한 도달률을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셀카(Selfies) 문화의 확산과 함께 옥외광고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과거 차량 이동 중 스쳐 지나가는 매체로 인식되던 옥외광고는 이제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