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옥외광고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의 시각과 현장 경험, 전문가 칼럼과 기고를 통해 글로벌 OOH 시장의 흐름과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Expert opinions and perspectives from leading figures in the out-of-home advertising industry, offering insight into global OOH trends, strategy, and market direction.
허리케인·폭염 경보까지 전달… 미국 디지털 옥외광고의 공익 플랫폼으로 진화
기후 관련 재난이 미국 전역에서 심화되면서 디지털 옥외광고가 상업적 마케팅을 넘어 공공 안전 인프라로서 새로운 역할을 하고 있다. 클리어채널 아웃도어 (Clear Channel Outdoor)는 최근 자사의 전국 디지털 빌보드 네트워크가 허리케인, 폭염, 대기질 악화 등 각종 극한 기상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 표현 어디까지 허용되나?…미국에서 광고 메세지 표현의 자유 논쟁 확산
미국 시러큐스 공항, 성희롱 방지 옥외광고 문구 심의 불허…표현의 자유 논란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핸콕 국제공항에서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알리는 옥외광고 문구가 공항 측의 검열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시러큐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희롱 전문 변호사 메건 토머스(Megan Thomas)는 해당 광고가 “인사팀은 그것을 ‘악의 없는 농담’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미국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 봄 시즌 맞아 OOH 전략 제안… “실시간·계절성·참여형 광고 주목”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 (Clear Channel Outdoor)가 봄 시즌을 맞아 광고주들을 위한 옥외광고 전략을 공개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고 여행, 쇼핑, 주거 개선 등 다양한 소비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OOH 매체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리어 채널은 첫 번째 전략으로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한 실시간 광고 운영을 제시했다. 디지털
옥외광고의 마지막 승부수는 사진이다… POP 한 장이 매체 가치를 결정한다.
프레임에 담기지 않으면 없었던 캠페인… 옥외광고업계, 성과 입증할 POP 사진 투자 확대해야
칸 라이언즈 2026, 스포츠 마케팅과 옥외광고를 팬 경험 전략의 중심에 세운다
칸 라이언즈 2026이 글로벌 마케팅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조명한다. 스포츠와 옥외광고가 더 이상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팬 경험을 중심으로 연결된 하나의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칸 라이언즈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라이언즈 스포츠 (LIONS Sport)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칼튼 호텔에서 열린다. 브랜드, 에이전시, 권리 보유사, 미디어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미국 옥외광고업계, 광고판 수보다 수익성 관리…개별 매체 데이터 경영 필요성 증대
옥외광고 사업자는 단순한 총매출보다 개별 광고판의 실제 수익성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광고업계에서는 보유 매체 수 확대보다 자산별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운영 방식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서 출간도 옥외광고 미디어 경쟁… 미국 광고업계, 개인 브랜드 전쟁에 OOH가 주력 미디어로 각광 받아..
미국에서 기업가의 책 출간이 단순한 출판 이벤트를 넘어 대형 브랜드 캠페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창업자의 철학과 성공 서사를 담은 책이 도심 핵심 매체를 통해 홍보되면서, 개인 브랜드 경쟁이 옥외광고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공감 중심 시대, 전통적인 옥외광고가 다시 부상하는 이유
디지털 중심 광고 환경에서 ‘적을수록 더 강하다. (less can sometimes be way more)’는 역설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적 이미지 중심인 전통적인 옥외광고가 전달하는 메시지의 깊이와 몰입도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브라보 미디어, 시내 버스 결합 캠펭인으로 도달률 85% 달성 결과 보고서 발표
홍콩 교통 미디어 기업 브라보 트랜스포트 서비스(Bravo Transport)가 자사 버스 광고 네트워크의 도달 범위를 공개하며, 버스 외부 광고와 버스 쉘터 매체가 홍콩 도심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는 고효율 옥외광고 수단임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에 따르면, 버스 쉘터와 버스 외부 광고를 결합할 경우 최근 한 달 기준 85%에 달하는 옥외광고 회상률을
월드컵부터 마라톤까지, 이벤트 현장 중심으로 진화하는 옥외광고 캠페인 전략
유럽 옥외광고 시장에서 캠페인 전략의 중심이 ‘규모’에서 ‘맥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단일 크리에이티브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성과 상황에 최적화된 접근이 브랜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