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옥외광고협회, 11월 'WOO 서울 포럼' 참가 등록 한국어 페이지 오픈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포럼의 참가 등록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등록 페이지에는 처음으로 한국어 페이지도 포함되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옥외광고 업계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모든 발표는 한국어로 동시 통역될 예정이다.
WOO Seoul Forum는 11월 5일 수요일 저녁, 포럼이 열리는 본 행사장에서 환영 리셉션으로 막을 올린다. 6일 목요일 저녁에는 축하 만찬이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틀간 진행되며, OOH 미디어 소유주, 광고주, 미디어 바잉 에이전시, 기술 공급업체 등 다양한 업계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는 7일 금요일 정오를 전후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서울 포럼은 지난 6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은 또 하나의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시티 총회에는 전 세계 58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글로벌 옥외광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세계옥외광고협회는 이번 포럼이 아태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과 함께,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 혁신이 주도하는 차세대 옥외광고의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세계옥외광고협회(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 WOO)는 전 세계 옥외광고 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국제 기구다. 회원사로는 글로벌 및 지역 옥외광고 매체사, 광고대행사, 기술 공급업체, 그리고 광고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국의 옥외광고 산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WOO는 1959년 설립된 FEPE International(국제옥외광고협회)을 전신으로 하며, 2019년 브랜드를 'World Out of Home Organization'으로 공식 변경했다. 현재 105 개국에서 220社 이상에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옥외광고 시장의 주요 흐름과 정책, 기술 트렌드,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업계 표준 형성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총회(Global Congress)와 지역 포럼(Regional Forum), 회원사 대상 세미나, 산업 데이터 및 리서치 발간, 정부 및 규제 기관과의 협의체 운영 등이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측정, 지속가능성(ESG), 그리고 글로벌 캠페인 협업 강화 등을 주요 의제로 삼고, 옥외광고의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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