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채널, 워싱턴 DCA서 지속가능성 메시지 전달…공공 콘텐츠 모범 사례
미국 재활용 산업협회 리마(ReMA·Recycled Materials Association)가 워싱턴 레이건 내셔널 공항(DCA)을 전략적 광고 거점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재활용 메시지를 미국 핵심 정책결정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미국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이 공항은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교통 요지로, 리마는 이곳을 '리사이클링 로비의 최전선'으로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