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스포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교통광고 시장 확대

미국 전역에서 대중교통 광고를 선도하는 기업 애드스포저(Adsposure)가 켄터키주 최대 대중교통 시스템인 리버시티 대중교통국(TARC, Transit Authority of River City)과 새로운 교통광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루이빌 지역 내 버스, 쉘터,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등 TARC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광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