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 남아공 최대 3D 디지털 캠페인 론칭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옥외 광고 분야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심바(Simba)는 남아공 최대 규모의 3D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획기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남아공 옥외광고 회사 이머시브 미디어의 44개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아우르며, 남아공 광고 업계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남아공 최대 규모의 메가 포맷 스크린에 구현된 거대한 3D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는 디지털 옥외 광고(DOOH) 미디어의 가능성을 극대화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혁신은 기존 평면 디스플레이를 역동적인 3차원 경험으로 변모시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캠페인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여러 플랫폼을 아우르는 완벽한 통합이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TV 광고(TVC)에서 시작된 핵심 메시지를 디지털 옥외광고 (DOOH) 미디어까지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접점에서 강력하고 일관된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기여했다.
캠페인의 중심 인물 음포(Mpho)는 혁신적인 3D 기술로 생동감을 얻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몰입형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최첨단 기술과 창의적 비전이 결합될 때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44개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광범위한 가시성과 영향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도달률과 혁신적 접근 방식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광고 혁신과 실행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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