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 시카고 오헤어공항에 '세계 최장 실내 빌보드' 설치하며 기네스 기록 달성
산업용 AI 및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 IFS가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ORD)에서 ‘세계 최장 실내 빌보드 (longest static indoor billboard)’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해당 광고판은 무려 304피트(약 92.6미터)로, 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눕혀놓은 길이와 맞먹는다.
산업용 AI 및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 IFS가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ORD)에서 ‘세계 최장 실내 빌보드 (longest static indoor billboard)’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해당 광고판은 무려 304피트(약 92.6미터)로, 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눕혀놓은 길이와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