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옥외광고의 도전과 미래


💡
본 글은 퍼블리시스 수권 부사장이 애드익스체인져와 한 인터뷰를 번역하였다.

퍼블리시스 미디어의 옥외광고 데이터 및 기술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 수권(Su Kwon)은 "매일 저와 소통하는 유일한 채널이기 때문에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 DOOH) 분야에서 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저는 매우 열성적인 소비자인 동시에 슈퍼 밀레니얼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코드 커터입니다. 광고 차단기를 사용하죠. 광고 업계에서 일하지만 광고를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옥외광고는 이러한 차단과 제한이 없는 유일한 공간 중 하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광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