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3D 옥외광고로 공포 마케팅 극대화

워너브러더스(Warner Bros.)와 뉴라인 시네마(New Line Cinema)이 개봉한 공포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Final Destination: Bloodlines)’의 마케팅에서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최대 옥외광고 사업자 중 하나인 아웃프론트 미디어(OUTFRONT Media)와의 협업을 통해 3D 빌보드를 활용해 영화의 공포감을 극대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