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토리, SXSW 시드니서 빌딩 3층 규모 '익스트림 자판기' 선보여

선토리 - 196이 SXSW 시드니에서 2년 연속 '익스트림 자판기'를 선보였다. 이번 주 텀발롱 파크에 설치된 이 거대한 자판기는 방문객들을 도쿄의 상징적인 네온 거리로 안내한다.

💡
SXSW는 "South by Southwest"의 약자로, 원래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미디어 페스티벌입니다. SXSW는 1987년에 음악 축제로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와 기술 관련 컨퍼런스를 추가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종합 페스티벌로 발전했습니다. SXSW 시드니는 이러한 SXSW의 정신을 호주로 가져온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