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달리는 옥외광고 캔버스로 만들어...

나이키의 아르헨티나 공식 유통사인 사우스베이(Southbay)가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에서 대규모 브랜드 액티베이션을 전개하며 스포츠 이벤트와 옥외광고(OOH)의 결합을 새롭게 정의했다. 대회 코스 21km 전 구간에 걸쳐 80여 개의 미디어 설치물과 다채로운 브랜드 장치가 배치돼 수만 명의 달리기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