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항저우 서호 초대형 LED로 ‘블루 드 샤넬’ 캠페인…인천공항까지 확장
샤넬(CHANEL)이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선보인 ‘블루 드 샤넬(BLEU DE CHANEL)’ 캠페인이 디지털옥외광고(DOOH)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호(西湖) 인근의 초대형 ‘웨스트 레이크 스카이 스크린(West Lake Sky Screen)’을 활용해 진행됐다.
샤넬(CHANEL)이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선보인 ‘블루 드 샤넬(BLEU DE CHANEL)’ 캠페인이 디지털옥외광고(DOOH)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호(西湖) 인근의 초대형 ‘웨스트 레이크 스카이 스크린(West Lake Sky Screen)’을 활용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