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그리젤다 시사회로 런던의 상징적인 워털루 랜드마크의 조명을 밝히다.
넷플릭스는 영화 같은 웅장함을 선사하는 눈부신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국 런던에서 사랑 받는 BFI IMAX를 거대한 네온사인으로 다시 한 번 변신 시켜 범죄 드라마 그리젤다의 시사회로 도시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는 런던 워털루 랜드마크의 광활한 옥외광고 미디어를 캔버스를 선택하여 표현하였다. 3.5m 높이의 LED 스페셜은 IMAX의 에디슨 조명 쇼와 결합하여 획기적인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