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업, 꽃을 활용한 H&M의 OOH 캠페인
화창한 날씨가 벨기에 위치한 앤트워프 거리를 수놓는 가운데, H&M은 식물을 활용하는 매크로 보태니컬 아이템과 꽃을 이용하는 플로럴 프린트를 상징으로 새로운 SS23 OOH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이번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앤트워프의 드 키세라이(De Keyserlei) 지역의 자이언트 포스터에는 실제 꽃이 활용하여 놀라운 3D 효과를 연출하였다.
드 키세라이 지역은 안트워프에서 가장 인기있는 쇼핑 지역 중 하나이며, 주요 패션 브랜드와 호텔,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