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투데이 선정, 2025 슈퍼볼 최고의 옥외광고 캠페인

슈퍼볼이 연중 가장 주목받는 광고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TV 광고뿐만 아니라 옥외광고(OOH, Out of Home) 역시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TV 스크린을 넘어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들이 혁신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이는 슈퍼볼 경험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옥외광고 전문 온라인 매거진 'OOH 투데이'는 '최고의 슈퍼볼 옥외광고 캠페인' 목록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경기장 안팎에서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옥외광고 캠페인들을 조명했다. (* 소개 순서는 순위와는 관계 없습니다.)

1. 사우스이스턴 교통청(SEPTA), 이스트 마켓 디지털 스펙타큘러에서 고향 자부심을 기념하다 | 브랜디드 시티즈

2. 팬듀얼, '킥 오브 데스티니 3'에서 최고의 매닝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 아웃프런트

3. 위스키 브랜드 크라운 로얄, 팬들과 연결되다 | 아웃프런트

4. 밀러 라이트,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지원하다 | 아웃프런트

5.그룽고 로우(Grungo Law)는 뉴욕 팬들에게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선수 세이쿼인 바클리(Saquon Barkley)를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아웃프런트

6. AAA, 이글스 팬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하다 | 아웃프런트

7. 드래프트킹스, 이글스 팬들을 위해 NRG 스테이션에서 무료 탑승을 후원하다 | 인터섹션

8. Wrapify,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여 뉴올리언스 거리로 나서다 | Wrapify

9.MSY 공항, 펩시, 드래프트킹스, 버드라이트, GNC의 다채로운 광고로 가득 차다 | 클리어 채널 아웃도어

10. 프렐류드 솔루션, 그린을 상징하며 성과를 deliver하다 | 디지털 아웃도어 광고

11.필라델피아 버스 정류장들이 이글스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Intersection

12.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이글스 광고판 | 애덤스 아웃도어

13.4학년생 페넬로페 조이스, 테일러의 남자친구를 응원하는 팬 아트를 경기 직전에 완성 | 조이스 애드버타이징

14.우버이츠, '풋볼은 음식을 위한 것, 그리고 시저 샐러드!'라고 말하다 | 아웃프런트/두 잇 아웃도어스

15.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빅 게임, 라마르 애드버타이징이 킥오프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디지털 카운트다운 시계로 기념 | 라마르 애드버타이징

16.KCC 팬들, 펩 랠리를 홍보하는 번호로 전화했다가 대신 이글스 응원가를 듣고 실망 | 아웃프런트"

17.OOH, 슈퍼볼을 위해 뉴올리언스를 밝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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