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 ASEAN 7개 도시에서 출시한 MAX의 웅장한 옥외광고 캠페인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맥스(Max)가 옴니콤 미디어 그룹 APAC과 DDB 아시아의 협력으로 동남아시아 7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성대하게 오픈했다. 싱가포르, 쿠알라룸프르, 자카르타, 홍콩, 타이페이, 방콕, 마닐라의 7개 도시에 걸쳐 진행된 출시 행사는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큰 성공을 거뒀다.

열정적인 시청자와 구독자들은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라이브러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대거 참석했다.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들이 참석자들을 매료시켰고, 이를 통해 플랫폼의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였다.

맥스의 출시는 아시아 스트리밍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이 지역 시청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의 보고를 선사하게 됐다. HBO 오리지널, DC 유니버스, 워너브로스 영화, 그리고 맥스 독점 오리지널 등 방대한 카탈로그를 보유한 이 플랫폼은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옴니콤 미디어 그룹 APAC과 DDB 아시아 팀은 이 기념비적인 행사를 조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대규모 제품 출시와 관객 참여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했다. 그들의 전략적 접근과 창의적인 실행으로 맥스의 소개가 목표 관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었다.

맥스가 이들 주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업계 관계자들은 이 플랫폼이 현지 콘텐츠 소비 습관과 더 넓은 스트리밍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성공적인 출시는 워너브로스 디스커버리의 아시아 지역 확장 계획에 유망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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