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SG, V.S.O.P 옥외광고 캠페인 진행
"엔터 더 쇼" 옥외광고 캠페인은 헤네시 V.S.O.P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의성과 혁신이 돋보이는 화려한 쇼케이스에서 헤네시 싱가포르는 헤네시 V.S.O.P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매혹적인 캠페인, "아주 특별한 올드 페일"을 런칭하였다
"엔터 더 쇼(Enter the Show)"라는 제목의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각적 향연으로,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선사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이 캠페인은 선(善)의 랜드마크(Landmark of the Good)로 알려진 텐 스퀘어의 14.4미터 길이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진다.
멀리서도 헤네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잭슨 왕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놓칠 수 없는3D 영상이 펼쳐집니다. 왕은 관객들에게 헤네시 잔을 내밀며 초대를 건네고 건배를 제의합니다. 우뚝 솟은 디지털 스크린에 투사된 3D 아나모픽 영상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잊지 못할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마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싱가포르 서머셋 지하철역의 연결통로를 지나가는 통근자와 쇼핑객은 벽면을 장식하는 놀라운 비주얼에 매료되어 웅장한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헤네시 V.S.O.P 로고에 적용된 네온 조명 크리에이티브는 연결통로에 깊이를 더하고 캠페인 테마의 본질을 강조하고, 역동적인 영상이 디지털 스크린에 훌륭하게 녹아들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완벽한 제품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헤네시 코리아는 인천공항 터미널 1에 매혹적인 공항 광고 매체를 이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잠깐 아래 글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