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인 상파울루 지하철을 유방암 인식 제고 위한 디지털 아트 갤러리로 변모시켜..
제이씨데코 (JCDecaux) 브라질이 최근 상파울루 지하철을 생동감 넘치는 디지털 아트 갤러리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표현과 중요한 공중보건 메시지를 결합하여 유방암 인식 제고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라질 상파울로 지하철 4호선 노란색 라인과 5호선 라일락색 라인을 이용하는 수천 명의 승객들의 일상적인 통근 길이 이번 전시로 인해 특별한 경험으로 변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