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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시코 프레토 CEO가 OOH Today에 기고한 글을 번역하였다.
2025년이 브라질 옥외광고(OOH) 업계의 전략적 해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 옥외광고 업계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대중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라틴아메리카의 OOH/DOOH 트레이딩 데스크인 CHICOOH+의 CEO 겸 창립자 시코 프레토 (Chico Preto)는 "휴일과 COP 30 등 각종 행사가 가득한 2025년 캘린더는 브랜드들에게 전국의 전략적 지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