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오패스(Geopath) 발전의 오랜 공헌자이자 최근 3년 간 회장직을 역임한 딜런 마빈이 최근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마빈은 후계자에게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의사를 밝혔으며, 새로운 회장 선출까지 현재 직책을 유지할 것이다. 더욱이 그는 차기 리더십의 성공적인 인수 인계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오패스 회장 딜런 마빈,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다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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